[포토] "'트리플', 많이 사랑해 주세요"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함과 더불어 광고 회사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드라마로 이정재, 민효린,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김희, 송중기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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