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물 좀 주소’(감독 홍현기, 제작 유니코리아 문예투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두일, 류현경 그리고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물 좀 주소’는 채권추심원 ‘구창식’(이두일)과 그 밖의 주변 인물들의 관계 속에서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4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