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제 5회 Parade of Nations 2009'행사 중 진행된 갈라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arade of Nations'는 주한 대사 부인들이 앞장서 주최하는 연례 자선기금 마련행사로, 마련된 기금 전액은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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