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MBC 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황미나·김인숙, 연출 송창수) 현장공개에서 탤런트 문영동이 촬영을 하고 있다.

드라마 '2009 외인구단'은 야구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한 남자의 우정과 헌신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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