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엔젤, 조수아가 파타야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조수아는 신선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높은 점수를 얻으며 광고계를 종횡무진 중이다. 현재 람보르기니 컬렉션 한국모델 및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조수아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순결한 빛 – princess’라는 컨셉으로 파타야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순수함과 육감적인 섹시미가 잘 드러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광고계의 엔젤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태는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기에 충분했다.

최근 조수아는 모델 수익료 전액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하며 새로운 기부천사로 주목받고 있다. 4월에 열린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패션쇼 후에는 가수 팀과 지역재활원을 방문하여 ‘엔젤’다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한 조수아는 특유의 시원한 매력으로 올 여름 CF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수아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서 서비스되며, KTF고객은 오픈넷(11+무선인터넷키)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