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 로망' 유승호와 천사미소 이연희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에는 유승호와 이연희가 즐겁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장난을 주고 받는 모습이 여느 또래 커플의 데이트 현장과 다름없다.

다정한 연인처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의 사진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유승호, 이연희라는 스타 커플의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는 듯한 이번 사진은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의 광고 촬영장 스틸컷.

유승호와 이연희는 LG텔레콤의 OZ 광고 캠페인 'We live in OZ' 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발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 김범, 김기범, 김민지, 최아라와 함께 귀여운 OZ 댄스를 선보였던 첫 번째 광고에 이어 'OZ 내주위엔' 광고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실제 유승호, 이연희 커플은 광고 촬영장에서 평소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