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열린 케이블 드라마 ‘한국어학당’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아오이 소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 어학당' 일본여성들이 한국어 학당을 다니면서 겪는 애피소드를 그린 3부작 옴니버스 드라마로, tvN을 통해 5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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