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젝트 앨범 'FIRST EPISODE A NEW HER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AJ가 첫 CF 나들이에 서 상큼한 신고식을 치렀다.

AJ의 첫 광고는 해태음료에서 새로 런칭하는 음료로, 달콤하고 상큼한 음료와 AJ의 신선하고 상큼한 미소와 잘 어우러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AJ는 함께 출연한 민효린과의 키스신에서 귀여우면서도 쑥스러운 미소년의 이미지를 잘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AJ는 음료 광고 외에도 의류, 통신광고 등에서도 러브 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게 관계자의 전언.

한편, AJ는 앞으로 타이틀곡 '댄싱슈즈'의 후속곡 '눈물을 닦고'로 분위기 있으면서 귀여운 소년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