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한중도자명인 100인전'개막행사에서 연기자 채림이 무형문화재 '한도 서광수' 명장으로부터 직접 물레질을 배우며 도자를 빚고 있다.

'한중도예교류 친선대사'로 연기자 채림이 선정된 것은 채림이 그 동안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한중 간 문화교류에 앞장선 점 그리고 최근 출연하고 있는 주말드라마에서 '도자공예가'로 분해 우리 도자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사 많은 한중 도예인들의 지지를 받아 이루어지게 되었다.

(사)한국도자문화협회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한중도자명인 100인전'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도자명인 100인의 작품 300점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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