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모델 제라 마리아노(Jarah Evelyn Makalapua Mariano)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 스타화보를 공개 후, ‘완벽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라 마리아노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차량으로 6시간이상을 가야 나오는 강렬한 태양과 사막의 므이네에서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8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마쳤으며, 그 중 비키니룩을 입은 제라 마리아노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완벽한 몸매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제라 마리아노 스타화보는 SK텔레콤 및 LG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