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공포영화제작소’ 기자간담회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 수영이 회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공포영화제작소’는 공포 영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소녀시대(티파니, 수영, 유리, 서현, 써니, 제시카, 태연, 효연)가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3일 첫 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