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역삼동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드라마 '그바보(그저 바라만 보다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김아중과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바보'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직원과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의 6개월간의 계약결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달 29일 KBS2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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