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33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다비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지털 뮤직 어워드'는 싸이월드에서 주최하며 한달 동안 싸이월드 일촌들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수와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신인가수, 그리고 동일기간 BGM차트 상위에 랭크된 해외 아티스트와 비평가들이 선정한 가장 탁월한 음악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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