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태국 파타야에서 태국 최대 명절 쏭크란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쏭크란 축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태국 사람들이 감사와 정화의 의미로 길에 물을 뿌리던 풍습을 이은 것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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