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스파클링 콘서트'에서 그룹 빅뱅의 공연 중 G드래곤의 손과 불꽃이 겹쳐 불이 붙은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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