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국제공항에 배우 휴 잭맨이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홍보차 입국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휴 잭맨은 10일 영화 하이라이트 시사회, 공식 기자회견, 서훌시 홍보대사 위촉식, 레드카펫 행사 등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오전 출국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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