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vs에이리언'시사화에 배우 한예슬과 키퍼 서덜랜드,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몬스터vs에이리언'은 외계 로봇의 지구 침공에 맞서는 몬스터들의 활약을 다룬 3D 애니메이션으로 한예슬이 여주인공의 한국판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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