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매란방' 언론시사회에 첸 카이거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매란방'은 명망 있는 경극 가문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매란방과 남장전문배우 맹소동(장쯔이)의 사랑과 최고의 경극 무대를 향한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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