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SBS예능프로그램 '웃음을찾는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신고식을 치를 신인 개그우먼 유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은은 지난 14일 진행된 '웃찾사' 녹화에서 강성범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유은은 강성범과 함께 새코너 '노래박사 강박사'를 맡는다. 유은이 맡은 역할은 강성범의 옆에서 추임새를 넣어주는 견습생으로 특유의 제스처와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유은은 개그실력과 더불어 173cm의 키에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지녀 '얼짱 개그우먼'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실제 유은은 공채개그맨은 아니며 2007년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VJ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케이블 채널 XTM의 4부작 TV 시리즈 '앙녀쟁투'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도 지니고 있다.

첫 녹화를 마친 유은은 "개그무대에서 어떻게 연기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라며 앞으로 활약에 대해 기대감을 심어줬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