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열린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한 언니네 이발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한해의 대중음악계를 정리하는 공익적인 시상식을 목적으로 대중음악평론가, 대중음악기자, 음악전문 라디오 PD, 학계, 시민단체 등의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음악 중심의 시상식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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