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삼성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안수진-골드섹시걸' 촬영공개현장에서 안수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골드섹시걸' 화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0여벌의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으로 진행됐으며, 171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서 나오는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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