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진 '귀여움과 섹시함의 조화'
이번 '골드섹시걸' 화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0여벌의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으로 진행됐으며, 171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서 나오는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