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남학동 중부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가수 신정환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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