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얼마나 슬플까…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당초 예정 되었던 영화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겨 11일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주연의 멜로 영화로 개봉과 함께 전국의 영화관 350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