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정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뮤직비디오, CF에 출연하면서 '8등신 송혜교'라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밸렌타인(Valentine)'으로 초콜렛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그의 여러가지 매력을 담아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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