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여진의 스타화보가 출시 1달이 지난 후에도 뜨거운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지난 1월 서비스 오픈 이후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던 최여진 스타화보가 최근 인도 봉사활동과 뮤직 비디오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조회수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며 "2009년 첫 스타화보 베스트 셀러로 자리 잡을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지난달 11일 첫 공개된 최여진의 스타화보는 'Story of Woman'이라는 컨셉으로 발리 인터콘티넨탈호텔 리조트를 에서 촬영됐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최여진은 첫사랑의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부터 팜므파탈적인 묘한 섹시함까지 여성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최대한으로 어필했다. 또 소문난 패셔니스타 답게 총 200여벌의 명품 의류와 액세서리들을 소화해 냈다.

최여진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스타화보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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