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언론시사회에서 감독 및 출연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핸드폰'은 한 남자가 핸드폰을 분실한 후 겪는 128시간의 고통을 다룬 스릴러로, 1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