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이시맨' 시사회에서 이케와키 치즈루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오이시맨'은 일본 여행길에서 만난 남녀가 음악을 통해 삶과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게되는 멜로물로서, 이달 말 개봉한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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