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50주년 기념음반발표 및 전국순회공연' 기자회견에서 이미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기념음반은 이씨의 50년 음악활동을 대표하는 101곡을 담고있으며, 4월 서울을 시작으로 16개 도시에 전국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