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박시현은 2005년 데뷔해 각종 모터쇼와 경주대회에서 최고의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뜨거운 바디라인' 으로 인도네시아 록봄의 아름다운 해변과 최고급 리조트 등지에서 그녀만의 육감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섹시하고 관능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황금 S라인을 담아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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