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건이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서 얼짱 운동선수를 소개한다.

유건이 데리고 온 친구는 현재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킹카.

180이 넘는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 잘생긴 얼굴까지 겸비한 유건의 친구는 선수들 중에서도 실력과 외모가 출중해 아이스하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건의 친구는 자신의 매력발산을 위해 스틱과 퍽을 이용해 아이스하키 묘기를 선보여 출연진들 가운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건의 친구는 홍록기의 훈남 뮤지컬배우 친구, 신영일 아나운서의 탑을 닮은 엄친아 친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홍록기, 유건, 신영일 아나운서와 붐 외에도 유채영, 이지혜 김다인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31일 저녁 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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