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수아가 최근 의약품 ‘살사라진’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휴온스에서 출시한 ‘살사라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방풍통성산의 18가지 생약재를 건조·정제하여 만든 복부비만 치료제다. 겨울철처럼 살찌기 쉬운 때에 적당한 운동과 함께 병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촬영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면서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의 다이어트를 자극할 만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세련된 분위기로 촬영 현장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휴온스 살사라진 이상만 본부장은 “조수아는 최근 광고계에서 떠오르는 퀸”이라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럭셔리한 다양한 매력은 조수아의 최대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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