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현장공개에서 레이싱 모델 김미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 김미경은 2004년 모델로 데뷔해 각종 모토쇼와 경주대회에서 최고의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XTM '러브 인 몰디브', E채널 '블라인드 스토리 주홍글씨'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입술의 유혹'으로 관능적인 입술과 육감적인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매력을 인도네시아 록봄과 발리를 오가며 4박 5일 동안 담아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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