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선 서인영, 이상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는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아시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슈퍼 모델들과 현지 모델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시상을 하는 행사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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