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나 약물, 힘든 운동 없이도 체형교정과 척추교정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신자연주의 개념의 W토털바디센터가 1월 서울 압구정동에 오픈한 가운데, 스페셜 셀러브레이트 채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W토털바디센터는 몸 전체의 불균형 증세를 분석하고, 검사해 체형불균형을 원인을 파악, 바디를 관리-디자인 해주는 자연주의 바디센터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