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프레스 리허설에서 배우 김범래가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70-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영화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8일 부터 25일까지 상연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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