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MBD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예정되로 '신해철'편이 재방송된다.

MBC 한 관계자는 "파업을 중지하고 업무에 복귀키로 했으나 아직 업무가 정상화되지 않았다"고 재방송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신해철은 2007년 2월 21일 방송된 출연한 '무릎팍 도사' 31회에 출연해 가족, 음악, 인생관에 대해 얘기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