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승리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승리는 타이틀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선보이며 태양, 지용에 이어 또 다른 인기몰이를 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승리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섹시남으로 변신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과 날렵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소년' 이미지에서 '섹시남'의 이미지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또한 승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여배우와 러브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스트롱 베이비' 뮤비는 1일 공개하기 전부터 서버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승리는 오는 3일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

한편,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앞서 화려한 몸매의 복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어 다른 멤버인 지용, 탑, 대성, 태양의 복근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