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다비치가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 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고 우수 음반 및 음원을 발매하여 음악 산업에 기여한 바가 큰 가수 및 제작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