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앨범 'Traveler'를 발매한 요조가 '생얼'을 공개했다.

요조는 브랜드 루츠(ROOTS)에서 디지털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하는 '디지털 드리머'(Digital Dreamer)로 선정, 인공적인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자신의 방에서 자유롭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디지털 드리머'에 함께 선전된 마이큐가 함께 등장해 아침식사를 함께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마이큐의 데뷔곡 '일년전'에 참여할 정도로 마이큐와 친한 사이인 요조는 인터뷰내내 실제 자신의 방에서 생얼의 모습으로 솜사탕 등을 먹는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요조와 마이큐의 루츠 '디지털 드리머'(Digital Dreamer) 인터뷰는 미니홈피 형식으로 구성된다. 3주에 걸쳐 연재될 예정으로 루츠홈페이지(http://www.roots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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