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고급 일식전문점 광고를 촬영을 통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윤새와가 광고 촬영한 고급일식전문점 나리시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로 일식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곳이다.

나리스시의 모델로서 광고 촬영을 한 모델 윤새와는 풋풋함과 신선함을 간직하고 있는 신인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또 먹음직스럽게 세팅된 음식 앞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보여준 윤새와는 카메라 앞에서도 풍부한 표정을 연출하며 광고촬영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촬영관계자는 "나리스시의 음식은 단백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으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다"면서 "모델 윤새와 역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꾸밈없는 정갈함이 나리스시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잘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상심증후군'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던 윤새와는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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