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프랑스의 구두 디자이너 가스파 유케비치의 가을 신상품 화보촬영을 마쳤다.

촬영 관계자는 “윤새와의 매력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 같다. 섹시한 듯하면서도 귀엽고 세련된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선보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품에 대한 해석능력이 높기 때문에 멋진 화보들이 쏟아진다”고 전했다.

한편, 가스파 유케비치는 신예디자이너로 2002년 아시아 프레타포르테의 신인디자인상을 수상한 바있다. 특히, 매혹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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