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이징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비'(왼쪽)가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삼성올림픽 홍보관을 찾아 삼성전자 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홍보대사인 중국 휠체어 럭비 국가대표 선수 '동밍'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비'는 이어 홍보관을 찾아온 수천명의 중국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