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별이 또 다른 수록곡인 'Kiss Day'의 프로모션 스팟을 통해 욕실장면을 공개, 이목을 끌고 있다.

별은 이번 프로모션 스팟을 통해 과감하게 욕실 장면을 공개, 귀여운 섹시로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보통의 경우, 뮤직비디오 전곡 분량을 제작하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 'Kiss Day'의 프로모션 스팟은 1분 30초 가량의 길이로 제작됐다.

소속사 스프링 엔터테인먼트 측은 “'Kiss day'의 특성을 살려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어졌으며, 오는 8월 5일 발매될 'Like A Star_BiKiNi' MV의 전편 형식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모션 스팟은 원래 이번 'Like A Star_Showcase'의 프로모션 계획에는 포함돼 있지 않았으며, 별의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하였다고 소속사 측은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