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월화드라마 <식객>(극본 박후정, 연출 최종수) 제작발표회에서 봉주, 성찬과 함께 운암정의 3대 수석요리사 ‘민우’ 역의 원기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식객>은 허영만 원작의 ‘식객’을 드라마화한 것으로, 3년여의 제작 끝에 오는 17일 첫 방송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