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4부작 <도쿄, 여우비>(극본 김진희, 연출 이준형) 제작발표회에서 김사랑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도쿄, 여우비>는 한국 스타와 한국 유학생이자 초밥 요리사의 여우비처럼 짧고 뜨거운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김태우 김사랑 오타니 료헤이 등이 출연하며 가수 아이비가 우정으로 출연한다. 6월 2일 첫방송.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