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아이콘' 이효리가 어린시절 사진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Mnet '오프더레코드 효리'에 출연중 인 그녀는 '깜찍한' 어릴 적 사진들을 공개한다.

이효리는 최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 그녀는 짐 정리를 하던 중 어린 시절모습이 담긴 앨범들을 공개했다. 앨범속에 이효리는 초등학교 단짝 친구와 찍은 사진, 학창시절 볼 살이 통통했던 모습과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사진까지 서랍 속에 쌓여있던 추억들을 공개하며 웃음 지었다.

특히 그녀는 유치원 시절 입었던 최초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며 추억속에 잠기기도 했다.

이효리는 '오프더레코드 효리'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 KBS 2TV '상상플러스'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메인 MC로 활약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