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태릉 화랑대역에서 진행된 신인가수 티지어스(TGU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공개에서 주인공을 맡은 손호영과 윤지민이 감독의 사인을 기다리고 있다.

티지어스는 한관희, 박상준, 송영민, 이시헌으로 구성된 4인조 실력파 그룹으로,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이달 말께 1집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가수 데뷔에 나선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