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서 가수 강타(안칠현)가 입소를 앞두고 인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팬들이 울음을 터뜨리자,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다.

강타는 현역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후 24개월 간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