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새앨범 타이틀곡 '크로스'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함소원이 촬영 전 연기몰입을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